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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정보

엔지켐생명과학 주가 전망 알아보자

우아킹 2020. 7. 28. 00:20

콩~~하

콩콩이님들 안녕하세요.

 

이어서 알아볼 회사는

엔지켐생명과학이라는 회사입니다.

 

바이오관련주를 많이 공부하신분은 다 아실거고

관심없던분들은 첨듣는 회사일거에요.

 

반전이지만 이 회사의 시총순위는 매우 높습니다 ㅎㅎ

 

바로 무슨회사인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엔지켐생명과학 종속회사 개황입니다.

 

엔지켐생명과학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은 없습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018년 02월 21일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특례상장에 해당됩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주식회사 엔지켐생명과학이라 표기하며

영문으로는 enzychem lifesciences 입니다.

 

엔지켐생명과학 설립일자 및 존속기간입니다.

 

엔지켐생명과학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입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중소기업에 해당합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벤쳐기업에 해당합니다.

 

엔지켐생명과학의 사업내용및 신규사업 진출방향입니다.

 

 

 

엔지켐생명과학 계열회사 사항입니다.

미국법인이 있네요.

 

 

 

엔지켐생명과학 신용평가 사항이 없습니다.

 

 

 

엔지켐생명과학 본점 소재지 변경내역입니다.

 

 

 

엔지켐생명과학 최대주주의 변동 내역입니다.

 

 

엔지켐생명과학 상호의 변경내역입니다.

 

 

엔지켐생명과학 사업 변화 내용입니다.

 

 

 

엔지켐생명과학 회사의 연혁입니다.

 

 

엔지켐생명과학 주식의 총수현황입니다.

 

 

엔지켐생명과학 자기주식 취득현황은 없습니다.

 

엔지켐생명과학 의결권현황입니다.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는 7,864,262주 입니다.

 

 

엔지켐생명과학 주요배당지표입니다.

 

 

원료의약품이란 신약 및 Generic 완제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한 원료 물질의 총칭으로사람에게

 투여하기 위해 가공, 성형

 (제제(製劑)화, formulation)하기 바로 전단계의

 의약품을 의미한다네요.

 

 

원료의약품은 인허가제도, 품질의 균일성 유지, 안전성

 검증 등의 이유로 제품의 거래 발생시 특별한 절차가

 요구되는 특성이 있으며, 완제의약품 생산은 좋은

 원료의약품을 적정 형태로 가공, 포장하는 작업이

 대부분이므로 규격에 맞고 품질이 우수하며신뢰성이

 높은 원료의약품을 확보하는 것이 완제의약품

 제품의 경쟁력과 직결되게 된답니다.

 

 

세계 원료의약품 시장은 전통적으로 고도의 

생산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제약업체들 (ACS Dobfar (이탈리아), Sandoz, 

Merck (독일) 등)이 장악해 왔는데, 2000년대 이후

 Generic 의약품 시장의 성장으로 의약품 생산

 기술력과 함께 원가경쟁력이 완제의약품 생산의

 주요소로 부각되면서 점차 인도, 중국 등 아시아권

 업체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라네요.

 


 


우리나라의 상위 완제의약품 제약사들은 계열사 

(원료의약품 생산)로부터 원료를 공급받고 있으며,

 중소형 제약사의 경우, 고가 원료는 유럽/미국에서, 

저가 원료는 인도/중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답니다.

 

 

한편 국내 원료의약품 제조사들은 국내외 시장에서 

중국 및 인도의 저가 제약사들과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약하기 때문에 단순한 구조의 Generic 의약품 

원료 생산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특허 만료가 임박한 원료의약품의 특성을

 파악해 원료 제조에 고도의 생산 기술과 제제/제법

 기술 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의 원료의약품 생산에

 특화하여 선진국 시장에 수출을 하고 있다네요.

 

 

일본은 특성상 상호신뢰 관계 구축과 의약품 품질에

 대한 기준이 까다롭고 원료의약품 신고제도 (DMF)에

 따른 등록 없이는 진입이 힘든 시장이기 때문에 유수의

 중국 및 인도 원료의약품 제조사들의 저가

 공세에도 고가의 원료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네요.


게다가 일본 정부 역시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심화됨에 따라 Generic 의약품 촉진정책을 펴고

 있으며, 향후 Generic 의약품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한답니다.
 

1990년대 말까지의 글로벌 제약 산업은 

사상 최대의 호황을 맞았습니다. 의학 및 분자생물학의

 발전에 힘입어 질환의 원인을 분자수준에서

 규명하기 시작하였으며, 질병을 일으키는 특정 

단백질의 활성을 저해 혹은 증진시키는 약물의 

개발을 통해 표적 치료제의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하였답니다.

이를 통하여 다양한 질환군에 대해 기존 약물

 대비 안전성과 유효성이 현격하게 개선된 치료제가

 시장에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1996년에서 1998년 

사이 135개의 신약이 미국 FDA 승인을 받을 정도로

 표적 치료제 개발을 통한 신약개발 분야의 

괄목한 성장이 이루어졌다네요.

 

대표적으로, 1996년 승인을 받은 화이자(Pfizer)사의

 콜레스테롤 합성 저해제 리피토(Lipitor)는 최고

 연간매출 15조원에 이르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신약이 되었으며, 시장규모가 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분야의 치료제 개발뿐만 아니라, 환자 수도

 적고 치료제 개발도 미진하지만 독점 진입을 통한

 수익력의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는 니치마켓 치료제

 개발 전략도 표적 항암제 개발을 통해 잘 나타나고 있다네요.

 

 

화이자, 머크, 존슨앤존슨 등과 같은 빅파마의

 블록버스터 의약품특허가 대거 만료되면서,

 시장에서 복제약(Generic)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빅파마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감하였습니다.

이런 추세 때문에 제약사의 연구개발비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2010년 48%에서 2020년 43%로

 하락할 것으로 시장전망기관은 예측하고 있고, 

세계매출 1위였던 화이자의 리피토 특허가 2011년

 만료됨에 따라 매출액이 2012년 95억 

달러에서 2013년 39억 달러로 급감하였답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 빅파마들은 신약타겟의 발굴부터

 후기 임상진행까지 연구개발의 모든 역할을 

자체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엄청난 자본 투자로 이루어졌으나,

 결국 고부가가치 혁신신약개발에 필수적인 

이노베이션을 만들어내는 효율성 측면에서는

 실패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비효율성의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빅파마들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전례없는 대규모 연구개발 구조조정을 

단행하기 시작하였답니다.



구조조정의 핵심은 이노베이션의 주축을 담당하던 

초기 연구개발 조직을 대폭 축소하고, 대기업 조직이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후기 

임상개발 기능을 강화하는 것 이었다네요.

 

 

여기서 발생하는 이노베이션의 공백, 즉 혁신적인

 초기 연구개발과제는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바이오벤처를 통해서 도입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글로벌 제약업계의 

구조조정의 성과는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약 10년간의

 시간이 소요된 뒤인 요즘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FDA에 의해서 승인되는 신약은 

증가 추세에 있으며, 1990년대 후반에 나타났던

 제약시장의 최전성기의 신약 승인 건수에 근접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이노베이션은 바이오벤처가 맡고

 후기 개발 및 마케팅은 빅파마가 맡는 역할 

분담의 구조가 효율적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산업경기 측면에서 의약산업은 수요탄력성이 낮고

 경기의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특성을 보입니다.

 

 다만, 전문의약품 (ETC: Ethical drug)과 달리 일반의약품 (OTC : Over The Counter drug) 

시장의 경우는 경기변동과 계절적 요인에 의하여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다소 있습니다. 

의약산업은 경기변동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대표적인 산업으로, 일반적으로 기술의 발달에 따라

 10년 주기로 산업 전반에 대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의약산업은 고령화와 식습관의 변화 등과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질병에 대한

 진단제품 및 치료제 개발로 이어지고 있답니다.

 

 

그로 인해 높은 진입장벽이 형성되어 있어 신규사업자의

 진입이 쉽지 않으며, 의료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평균연령 증가로 인해 원료의약품시장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네요.

 

 

국내 원료의약품 회사의 원가경쟁력은 중국과 인도에

 다소 뒤지지만 선진국 수준의 QA/QC 역량,

 고난이도 합성 및 양산 기술 구축, 선진국 수준의

 GMP 인증 등을 경쟁력으로 하여 주로 고부가가치

 제품 영역에서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원료의약품산업은 제약 산업의 완제품 판매 

절차인 시장조사, 연구, 시제품 생산, 제품 출시와

 마케팅의 단계와 긴밀한 연관관계를 나타내므로

 개발에서 판매까지의 기간이 길고, 연구개발 

분야에서 높은 투자가 요구되는 반면 시장진입 후 

제품 주기 상 성장기와 성숙기에 접어들면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답니다.

 

 


최근에는 각국의 품질기준 강화와 함께 국내에서도

 원료의약품 신고제도 (KDMF: Korea Drug Master File)의

 확대실시, 우리나라의 

PIC/S(Pharmaceutical Inspection Co-operation Scheme, 

의약품 실사 상호협력기구)의 가입 등 원료의약품 

품질수준에 대한 규제강화로 품질이 경쟁의 

핵심요소로 떠오르고 있어 보다 개선된 생산성향상과 

더불어 엄격한 품질관리에 주력하고 있으며, 2018년, 

2019에는 제네릭 발매 의약품에 대한 기준이 더욱 

강화되어 시장의 변화가 예상 되며, 또한 주요 제약

 기업들의 해외 투자 및 해외 진출이 본격화 되고,

 해외파트너들과의 전략적인 투자가 

적극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답니다.

 

 

 

조영제는 원료의약품군에 속하기보다는 진단 시약에 해당 됩니다.

 전 세계 조영제 시장(2015년 기준)은 약 82억

 달러로 MRI와 CT 조영제를 포함하는 시장이며,

 4개의 Major (Bayer Shering, GE Healthcare, Guerbet, Braco 등)

 회사가 전체시장의 약90%를 장악하고 있으며, 특허와 기술

 장벽이 높아 신규 개발자가 진입하기엔 쉽지 않은 시장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MRI시장은 지난

 2015년 가돌리움 신장독성으로 인한 사고로 시장 구조를

 가돌리움 독성의 따른 Risk별로 구분하고, High Risk군에

 속하는 모든 조영제는 미국에서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가 이루어 졌습니다. 

 

2016년 말부터 2017년 초에 이르러 Middle Risk군에 

있는 조영제의 신장 독성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유럽, 일본 등 제약산업의 선두 그룹에 

있는 국가에서부터 점차 판매가 중지 되고 있으며, 

2017년 12월 에는 국내에서도 중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급격한 시장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며, 

이러한 추세라면 조영제 시장은 Low Risk군에 속한

 제품이 전체 시장을 주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조영제 제품의 제네릭 발매를 위해 준비해 온 

제약사들이 제제 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합니다.

 

 

신약개발사업은 대표적인 과학기반 산업(science-basrd industry)으로 

약학, 화학, 생물학, 수의학, 의학 등 여러 분야의 

기초과학연구의 결과가 산업적 성과와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다네요.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에서부터 원료 및 완제의약품의 

생산과 판매 등 모든 과정을 포괄하는 첨단산업으로 

연구집약도가 높고 신약 개발 여부에 따라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주력 산업이라네요.

 

 

신약개발은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며, 이로한 비용과

 시간투자에도 불구하고 신약개발의 성공률은 높지 않습니다.

 신약개발 전 과정을 거치면 신약 출시까지 보통

 12~15년의 기간과 약 1조원의 비용이 소요되지만,

 글로벌 Top 10 제약사 기준으로 비임상 이후

 단계의 성공률은 평균 11% 수준으로 높지 않답니다.

 

 

하지만 신약 개발이 성공하면 그로부터 천문학적인

 수익을 거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 세계 매출 1위 휴미라의

 연간 매출은 2013년, 2014년, 2015년 기준 97억 달러,
118억 달러, 140억 달러에 달하며(Abbie 연간보고서 참조), 

성공적인 다국적 제약사들은 20% 내외의 높은

 순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네요.

 

 

전반적인 의약품 시장의 저성장 속에서 글로벌 시장은

 2014년과 2015년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7.8%와 7.1%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5년 글로벌 제약시장은 1조 661억 달러규모로 

최초 1조 달러를 돌파했고, 최근 7년간 (2009~2015년) 

연평균 5.2%의 성장을 나타내고 있답니다.



반면 2015년 국내 제약시장규모 (생산-수출+수입)는 

175억 달러로 최근 5년간 연평균 0.1% 성장에 그쳐 

세계시장 성장률보다 낮은 저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0년

 2.01%에서 2015년 1.4%로 감소했네요.

 

 

엔지켐생명과학 원료의약품 기술은 세파항생제 합성기술,

 비세파 원료합성기술과 MRI & CT조영제 합성기술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제품은 약 40여종입니다.

 

엔지켐생명과학 세파 항생제 합성기술은 저온반응에서

건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세프부페라존과 같은 반응이 어려운 제품의

합성법을 개발하였습니다. 엔지켐생명과학 제품은 생산

수율면에서 오리지널보다 평균 5-10% 이상의 고수율을

보이고 있으며, 품질면에서도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이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격적인면에서도

경쟁력이 있습니다. 또한, 세포페라존 등 세파항생제

3개 품목은 2016년 일본 품질인증을

통과하고 수출을 시작하였다네요.

 

 


비세파 원료의약품 합성 기술 측면에서 당사는 최적화된

 공정을 통하여 원가 경쟁력이 있는 합성법을 개발하였으며,

 이러한 최적화된 공정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 주력 품목인

 항결핵제는 세계에서 2번째로 제품을 개발하여, 

국내 D사에 이어 두 번째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출액은 매년 눈에 띄게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제품인 만큼

 진행중인 WHO 품목 등록이 완료되면 전세계 WHO산하의

 NGO 단체로의 공급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원료사들의 원료 생산이 환경문제로 인해

 이전하거나, 중국 정부로부터 생산 중단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므로 경쟁사들이 원료 수급에 차질을 빚기도 하지만,

엔지켐생명과학은 처음부터 이원화 전략으로 원료를 수급하고,

대량 물량을 발주하면서 완급 조절을 하므로 지금과

같은 수급 조절 방식에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상황 변화에 따른 수급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답니다.

 

 

 

조영제는 인체의 질병을 진단하는 진단시약 입니다. 

특히 혈관에 직접 투약하기 때문에 품질에 대한 관리가

 각별히 요구되는 제품이며, 심지어는 진단 중에 

가돌리윰 신장 독성으로 인해 사람의 생명도 

위험할 수 있는 중요한 원료입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고순도의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핵심기술을 모두 확보하고 있답니다.

 

 

엔지켐생명과학 회사 기본정보입니다.

대표자는 손기영 대표이사님이며

매출액은 314억 종업원은 100명입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29,300원 29.99%

상승하여 127,000원으로 장마감하였습니다.

 

거래량은 2,401,620

거래대금은 286,318백만입니다.

 

 

엔지켐생명과학 시가총액은 1조 455억원이며

시총순위 코스닥 38위네요 ㄷㄷ어마어마합니다.

 

매출액이 저렇게 작은데!!

 

엔지켐생명과학 1년차트기준 최저는 41,500원

최고는 현재인 127,000원입니다.

 

엔지켐생명과학 기업실적분석표입니다.

..영업이익률이 어마어마하게 안좋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완벽한 우상향차트가 나와주고있네요.

 

 

 

엔지켐생명과학은 미국임상 2상 계획 승인을 기다리고 있어

주가가 급등한거로 보입니다.

국내 코로나19치료제중 가장 높은 잠재력을

갖고있다고 증권사에서 분석했기 때문이라네요.

 

엔지켐생명과학은 국내 바이오 기업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 임상계획서를 승인받은 유일한 회사라고 합니다.

 

 

결과가 잘나와서 주식도, 나라경제도 올라 갔으면 좋겠습니다.

 

 

콩콩이님들의 성투를 기원하며

글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엔지켐생명과학 외 최근 이슈종목을 알고싶으시면

아래글들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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