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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약품 주가 전망 알아보자

우아킹 2020. 7. 21. 18:30

 

콩~~~하

콩콩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상한가를 달성한 화일약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화일약품 주식회사라 표기하며

영문으로는 HWAIL PHARMACEUTICAL 이네요

 

 

화일약품은 1980년 11월 18일

의약품 원료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했으며

2002년 04월 18일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하였다고 합니다.

 

 

화일약품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입니다.

 

 

화일약품은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변경하였네요.

 

 

 

 

 

 

화일약품은 특례상장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화일약품 회사의 연혁입니다.

 

 

 

화일약품 주식의 총수입니다.

 

 

화일약품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현황입니다.

 

 

 

화일약품 의결권현황입니다.

발행주식총수는 17,293,149주

의결권없는 주는 888,057주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는 16,405,092주 입니다.

 

 

화일약품 주요배당지표입니다.

 

 

화일약품 회사의 개요입니다.

제약 산업은 21세기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생명공학(BT)분야의 대표산업으로

 일반적인 특성은 다음과 같다네요.

인간의 생명 및 보건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기 때문에 개발에서부터 생산, 유통,

 광고에 이르기까지 법적, 행정적 규제가 심하며 따라서

 순도유지 및 가공과정에서 보다 정밀한 기술(품질관리)이

 요구되고 안정성과 효과성이 중시됩니다. 또한 안전도에

 대한 신뢰확보를 위한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일반적인 정밀화학공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기초화학공업의 산물을 원료로 다단계의 복잡한

 화학합성과정을 거쳐 독특한 용도를 

가진 화학물질을 생산합니다.

 따라서 다품종 소량 생산 방식의 고부가

가치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바이오의약품이나 생약추출물의 개발이 활발해짐에 

따라 정밀화학의 개념에서 다소 

벗어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기술 및 지식집약적 산업으로 신약개발 능력에 의해

 경쟁력이 결정되기 때문에, 화학공학적 기술 및 

지식외에도 미생물학, 생명공학, 의학, 약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지식 및 기술이 요구된다네요.

 

 

시장세분화가 심한 산업으로 즉 생산기술별, 약효군별로

 세분화되어 있어 기술력이 있을 경우 제품차별화가

 용이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산기술별로는

 신개발의약품부문(특허), 일반치료약부문(제네릭),

 일반대중약(OTC약)부문으로 구분되고 각 부문간 

기술수준에 커다란 격차가 존재하여 타부문의

 기업간 경쟁이 제한됩니다. 약효군별로도 신경계,

 순환계, 소화기계 등으로 용도가 분화되어 있고

 상호대체성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에너지 및 자원절약형 산업으로 

小 자본·高연구투자의 특성을 지니고 있답니다.

 

 

국내 제약 산업은 신약개발 기반이 열악한 환경에서 

제네릭(Generic,복제약)이라 불리는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의 복제약에 대한 연구개발이 중요한

 시장입니다. 제네릭 의약품은 초기 연구개발 비용 낮고,

 대량생산을 통한 원가 절감이 가능해 각국의 정부에서

사용을 장려하고 있으며, 원가경쟁력을 갖춘 인도, 중국

등의 신흥국의 성장을 기반으로 세계 원료의약품

시장 내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네요.

 

 

2012년 국내 원료의약품의 수출이 10억달러를 

처음 넘어선 이후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성장률 12.1%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4년은

 전년대비 6.4% 성장한 12억 달러를 수출했습니다. 

기존 완제의약품과 같이 성장하던 원료의약품이 더 

성장한 이유는 약가 인하 정책 및 내수 경쟁 심화에

따라 일본, 동남아 시장에 적극적으로 수출을

진행한 결과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제약 산업은 인간생명과 직결되는 산업으로 

사회규제가 강한 산업입니다. 의약품의 개발,

 생산, 유통과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처방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형태의 법적 절차가

 적용되고 있으며, 의약품에 대한 사회적 규제 및 

여론은 모든 허가 절차를 통과하여 제품을 출시한

 후에도 강한 영향력을 미칩니다. 이런 이유로 단순

 연구개발 뿐 아니라 제품개발에 있어서 고도의 

문서화 작업을 포함한 품질보증 및법규준수

 등이 매우 중요합니당.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성장과정을 살펴보면, 1960년대 

완제의약품의 국산화를 이루기위해 제제 개발에

 주력하면서 완제의약품의 수입을 억제함으로써

 국내 제약 산업을 활성화 시켰으며, 1970년대부터 

항생제 등 원료의약품의 국산화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당시 국산화에 성공한 

원료의약품의 수입을 금지하였습니다.1980년대

 들어서 모방적단계에서 더 나아가 신공정개발에

 상당한 기술력을 축적하였으며,1980년대말부터 

물질특허제도의 도입과 함께 신약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1990년대는 신약개발 준비단계로 볼 수 있으며, 

'99년 7월에 국내 신약 1호(SK케미칼의 선플라주)가

 탄생되어 본격적인 신약개발시대가 도래 하였답니다.

 

 

2000년대 의약 분업 이후 연간 계속 성장하던 제약산업은

 2012년 약가 인하 이후 주춤하는듯 했으나 고령화 

사회 진입 및 만성질환의 증가, 소득 증대에 따른 지출이

 늘어남에 따라 계속 성장할 전망입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대형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가 늘어남에 따라

 제네릭 의약품의 출시가 활성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따라 당사가 속한 원료의약품 산업

 또한 성장할 것으로 판단된다네요.

 

 

의약품은 인간의 생명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어

 다른 산업에 비해 경기 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치료제 중심의 병원용

 약품은 경기변동의 영향이 크지 않으나, 일반 

대중의약품은 경기 변동과 계절적 요인에 따른 

약간의 영향을 받는다고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가 주로 생산하는 원료 의약품은 전문 의약품에 

사용되고 있어서 경기 변동 또는 계절적 요인에 

의한 영향력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답니다.

 

 

제약 산업의 특성상 시장진입이 비교적 용이한

 완전 경쟁시장이나 고도의 기술력을 가진 제품이

 시장 내 우위를 차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의약품 시장의 전면 개방으로 자금력을 앞세운

 다국적 제약업체의 신규참여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들의 제약 산업 참여도 진행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해지고있습니다. 또한 의약분업 이후 

제품력과 자금력을 구비한 외국회사에서 국내위탁제조

 및 마케팅 전담조직을 구성하여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특히, 의약분업 후 원개발사 제품의 투약 증가로

 의료보험 재정에 어려움이 발생, 이의 해결방안으로

 제네릭(Generic,복제약) 품목의 대체조제 인정

 및 성분명 처방, 보험급여 우대등의 제도적

 변화로 국내 제네릭(Generic) 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다네용.

 

 

제약산업은 약사법,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KGSP)

 우수의약품안전성시험관리기준(KGLP) 및 

우수의약품임상시험관리기준(KGCP)등의 법령에

 규제되고 있습니다. 또한, 의약품의 생산 및 판매를 

위한 원료의약품 신고제도 (DMF : Drug Master File)의

 등록 및 허가가 필수적이라네요.

 

 

화일약품 기존 원료의약품 사업분야의 성장을

 바탕으로 완제의약품인 항생제 분야 및 기능성

 식품원료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 하였으며, 

국내의 견고한 시장 지배력을 통해2015년 매출 

1,000억을 돌파한 후 2016년 1,115억원, 2017년

 1,024억원, 2018년 1,020억원, 2019년 1,08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속적으로 

매출 1천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답니다.

 

 

원료의약품은 사용 용도에 따라 크게 나누어 약효의

 성분을 갖는 주성분(API: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과

 약효를 나타내지 않는 보조성분

(IPI: in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으로 분류되며,

 약효 군별로는 크게 심혈관, 항균항생제, 위장관계,

 호흡기관계, 항암제 등으로 분류됩니다. 현재 세계

 원료의약품 시장은 약 100조원, 국내 1.77조원으로

 추정되는 바, 최근에는 새롭게 출시되는 신약이 

줄어듬에 따라 다수의 제네릭 의약품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특허가 만료되는 제네릭 제품들이 2016년

 이후 집중되어 있어 황금시기에 접어들거라 예상됩니다. 

선진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자국의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정부 차원에서 강력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따라서 향후 시장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거라 판단된답니다.

 

 

화일약품 완제의약품 사업분야인 세팔로스포린 항생제는

진균류 세팔로스포륨의 배양액에서 얻은 항생물질로

페니실린계와 함께 베타락탐계 항생제입니다.

 

2012년 9월 약사법 개정으로 별도 분리된 전용

시설에서만 세파계 항생제 제조가 가능해져 현재

전용공장을 보유한 업체만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화일약품 또한 자사제품 생산과 함께 제약회사의

수탁 제조 생산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건강식품시장은 기존의 홍삼, 인삼등 기존의 

전통적인 일반 건강식품에서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 기능성 건강기능 식품시장이 활성화 되어가고 

있는 중이며, 정부의 의약품 정책도 기존의 질병의 

치료시장 중심에서 질병의 예방시장으로 선회하고

 있어 질병의 예방적 기능이 강한 기능성 건강 

식품시장의 활성화가 활발히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네요.

 

 

원료의약품 사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확보해내가고 있습니다.

 

 또한, cGMP급 설비시설을 갖춘 원료합성공장을

 추가로 신축하여 BGMP승인을 받았으며, 

2018년부터 일본 등 선진시장의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네요.

 

 

완제의약품 사업은 2005년 완제 사업인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전용 공장을 인수하고,

 현재 자사 항생제 제품 생산과 함께 

국내 제약사의 수탁 생산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기능성 식품원료 사업의 경우, 2007년 나노에멀젼

 전용공장을 화성 공장 내 준공하였으며, 2007년 

수용성 코엔자임 Q10(항산화제)을 출시하고,

 2008년 수용성 CLA(공액리놀산, 체지방 감소제)를

 출시하여 한국, 미국, 중국 등의 특허를 획득했다네요.

 

 

또한, 2018년 2월 정부가 국민들의 치매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치매 국가책임제'를 실현 하고자

 1조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힘에 따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인 리바스티그민을 국내 최초로

 합성개발에 성공해 식약처로 부터 DMF 승인를

 받아 국내 주요 제약사에 공급 중인 화일약품

 수혜가 직/간접적으로 예상되고 있답니다.

 

 

화일약품 국내시장 외에도 이미 초고령화로

치매를 비롯한 노인성 질환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일본시장 수출을 위한 사전준비

작업 및 현지 거래처와의 협의도 진행 중이랍니다.

 

 

화일약품 조직도입니다.

 

 

화일약품 원료의약품 전문회사로서 관련 분야의 연구

 개발 및 원료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당사 원료의약품(API)에 대한 일본 

PMDA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성 승인을 받았으며, 2017년도부터 

본격적인 일본 수출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2017년 2월 몬테루카스트나트륨(천식치료제) 

원료의약품(API)에 대한 일본 PMDA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성 승인을 획득하여

 일본 현지 중견제약사 Nippon Zoki 社에 공급중에 있으며, 

기존 일본 몬테루카스트 API 시장 대비 당사의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이 상대적 우위에 있는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원료 공급사를 대체할 수 있도록

 거래처 확대에 주력할 계획중이라네요.

 

 

화일약품 몬테루카스트나트륨 이외에 고령화되는

일본시장에 맞춤형 API를 공급하고자

Revastigmin(치매 치료제), Escitalopram(우울증 치료제)등의

품목 수출을 위해 다양한 일본 현지 고객사와

협의를 진행 중으로, 일본시장 공급품목 다변화

전략을 통해 고객사를 추가 확보하여 레퍼런스를

확대하는 전략적 마케팅을 펼침으로서, 향후

일본시장에서의 장기적 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단계랍니다.

 

 

또한, 회사는 몬테루카스나트륨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EU GMP(유럽우수의약품 제조및 품질관리기준)

 인증을 진행 중으로 글로벌 인증기준을 추가 

획득하여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라네요.

 

 

 

화일약품  최대주주인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에

 성공한 국내 신약 22호 아셀렉스(관절염 치료제)의

 원료인 폴마콕시브의 제조 및 공급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초 원료공급 및 제품 생산을 위한 시험 

및 허가를 진행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셀렉스는

 2016년 1월 터키 티알팜(TR Pharm FZ-LLC)과 중동,

 북아프리카 권역의 19개국대상 해외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8년 브라질 및 러시아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함에

 따라 당사의 원료 공급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답니다.

 

 

 

화일약품 매출비율표입니다.

 

화일약품 매출실적표입니다.

 

 

화일약품 연구개발 인력현황입니다.

연구원수가 상당히 저조하긴하네요

 

 

 

화일약품 회사 기본정보입니다.

대표자는 조중명, 박필준 대표이사

매출액은 1000억원대로 종업원은 144명입니다.

 

 

화일약품은 전일대비 2,950원 29.95%

상승하여 상한가 장마감하였습니다.

거래량은 10,786,218

거래대금은 128,861백만 입니다.

 

화일약품 시가총액은 2,215억원

시총순위는 코스닥 303위입니다.

외국인 소진율이 0.8%로 낮습니다.

 

화일약품 1년차트 기준 최저 3,910원

최고는 13,000원 입니다.

 

내일 13,000원이 넘을까요? ㄷㄷ

 

화일약품 기업실적분석표입니다.

당기순이익이 난다는게 신기하네요.

 

일단 흑자회사이므로 재무제표가 

괜찮을거로 판단됩니다.

 

 

화일약품이 수돗물 유충이 발견되면서

구충제 관련주로 수혜를 받은거같습니다.

 

서울에서도 나오고 수도권에서 신고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안좋은 소식인데.. ㅠ.ㅠ

 

 

내일도 화일약품은 오를 것으로 살짝

기대해보고 글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화일약품 외 최근 이슈 종목들을

알고 싶으신분들은 아래글을 참조해주세요.

 

콩~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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